'저는 여친을 못만들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읽어주십시오. > 성공후기

안녕하세요 황금티켓 수강하며 여친만든 명라뺏입니다.

" 저는 여친 못만들 것 같아요 "

" 제가 정말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드리는 현실적 조언입니다.

그전에 내용이 좀 길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여러분, 지금은 코로나 시대입니다.

그리고 여름입니다. 더우시죠? 

​

"너무 더워서 잠깐나가도 육수가... "

"아~! 코로나 끝나야 말을걸든가 하죠" 

​

약 2년 가까이 코로나 라는 무적의 핑계가 생겼습니다.

"마스크를 꼈는데 어떻게 말을걸어? "

"도를 믿습니까 취급받는거 아니야?"

혹은 

"나는 못생겨서 답이 없어"

"나는 뭔가 능력이 없는데,,?"

이해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어떤 조건을 완성 해놔야지만 

연애까지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죠? 

' 와 연애 컨설팅 후기를 보니까 더 못하겠다'

' 내가 언제쯤 여자한테 말을 걸어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뭔가 아닌거 같아'

 

이런식으로 계속 고개를 갸웃 거리시나요?

물론 이글을 읽고 계신 모쏠분들의 '고민과 망설임' 

저도 뼛속까지 압니다.

저 또한 연애에 있어서는 방향을 잃은 배처럼 망망대해 같았고

연애를 해도 시원한게 없었습니다.

확신이 없었으니까요! 

마음속 의문은 항상 맞나?맞나?맞나? 

' 나는 그렇게 외로운게 아닌데 대체 시원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고민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애라는 개념의 객관화

제가 가고자하는 연애의 방향

이 시국에도 할 수 있는건가?라는 호기심 

아마 여러분들도 

이런 생각을 안해본 분이 더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체 왜 여러분은 

자신의 시간을 pc속 여성에게만 내어주고 계신가요?"

대인 기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이입하는삶 

X위치, 대륙방송BJ 가 웃는 모습에 쏴버린 별풍선에 대한 현타.. 

이제 현실에 있는 여성들이 있는 멋진 밖으로 빠져나오고싶지 않으세요? 

지금 이순간에 남자라는 생물의 본능을 왜 감추시나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타까워 말씀드립니다

저 진짜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왜 2d캐릭터와 화면 속 예쁜 여성에게만 만족을 느껴야 할까요?

여러분이 왜 시작을 할까말까 

고민하는지 진심으로 알고 싶으신가요? 

정답은 

본인이 그러고 있는게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후기를 보고도 믿을 수 없다 이런 의심도 한 몫 할수 있겠죠. 

그래도 남자라면, 연애에 목이 마르다는 생각이 든다면 

별풍값으로, 2d캐릭터 굿즈 값으로 

직접 밖으로 나와보세요

처음엔 누구나 미숙하고 부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아 한가지더 

낮은 단계부터 차근차근 조바심을 안낼 분들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샘하는 관점말고

본인을 거울로 비춰보고 

여러분의 마음에 답을 해보세요 

황금티켓 해보신분들 그리고 이제 하실분들 

여자한테 말이라도 걸어보신분들은 아마 알 것입니다. 

단 한번만 해보면 내가 할 수 있는게 너무나 많다는 것을. 

따지지좀 말고 단순해져 보시는건 어떠세요? 

의심만 하기엔 좀 그렇잖아요 

제 사진을 굳이 공개하면서 까지 후기를 쓰는 이유는요 

단하나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여친 과의 톡  

이렇게 사랑표현을 하는 여성을 만나는 톡을 굳이 보여드리는건 

이건 시간낭비가 아니라 추억이고 

저의 가능성에 또 한번 내딛는 그런 발자취 입니다. 

저는 타인의 말의 이해력이 높지 않습니다 

해석을 하는 것보다 

반대로 피 최면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가이드를 내려주는걸 더 좋아해요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연애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센스란게 있으면 좋죠 

머리가 그렇게 안 좋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잘생기고, 키크고 , 돈많은 남자가 

연애에 성공하는 필수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연애를 성공하고 싶다면 

결과만 볼 것이 아니라 저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란 걸 알아주세요 

" 와 저사람은 저 더운데 정장입고했네 " 

"키도 작아보이는데 다가가는데 무섭지않았을까 나도 할 수 있겠다" 

뭔가 느껴진다면. 꼭 한번은 도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닉네임 라뺏의 뜻은. 해냈다의 프랑스어입니다. 

오늘도 해내는 라뺏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