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미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 성공후기

누가보면 미쳤다고 할 수도 있겠죠. 재미로 5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을 황금티켓에 썼다고 하면??

사실 작년에 이 맘 때 쯤 배해병님 상담소를 방문했고, 그 이후 배해병님의 성장을 지켜봤으며,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알고있으나

그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이며 배해병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구경하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파이널 티켓을 구매하고 채팅방에 들어가 사람들의 소통과정을 보고, 많이 배우던 찰나

황금티켓 온라인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칼럼을 다 보고 연애를 성고한 후에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소위 말하는 인싸, 잘생기고 키크고 나이에 비해 빠르게 돈을 벌고 굴리는 사람, 그리고 완만한 인간관계까지

그래서 황금티켓에서 어마어마한 무언가를 얻자는 마음보다는 정말 배해병님의 사업이 궁금했습니다.(4가지 없게 들릴 수 있지만, 배해병님과의 상담당시 내용과 제 팬심이 결합되어 나타난 결과이나 혹시라도 '니가 뭔데?'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왠걸 제가 평소에 그 누구와도 잘하던 대화나 카톡을 연애대상으로 생각하면 조금씩 망해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황금티켓을 보고 읽으면서 인지하게 됐습니다.

 그 누구와도 잘하던 대화는 그 사람에게 밉보일까봐 조심하고 있었고 (배려가 아닌 찌질함을 보임.) 장난스러움과 재미를 갖추던 카톡은 딱딱하고 지루한 연락수단이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애대상이라고 인식한 상대에게 저는 면접을 보고있었고 누구보다 저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이 강했던 저는 그 상대 앞에서는 한없이 낮은 존재로 프레임을

낮추고 있었던 것이죠. 한동안 왜 연애가 안되는지 고민하고 쉬고 있다가,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미루고 있다가, 황금티켓을 정독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자존감 수준으로 연애자존감을 올리게 되었고, 솔직한 내 모습을 어필하면서도 자신감을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황금티켓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달라'고 쪼르던 애였다면, 황금티켓을 만난 이후로 '나는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라는게 드러나도록 보여주게 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연애를 하기에 부족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연애가 안된다면 혹은 인간관계에서 의도치않게 계속 피해를 보고있다면 꼭 황금티켓과 함께하셔서 자신의 프레임을 높이고, 매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